인실리코에서는 업무시간내에 자유롭게 4시간의 야외활동이 가능합니다. 인실리코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하는 팀웍에 걸맞은 조직문화로 팀웍 증진을 위한 부서내 활동, 아우팅(outing)제도가 있습니다. 솔루션 영업팀과 기술 지원팀의 사격장, 신소재 연구팀의 볼링장, 이번엔 다른 팀에서는 어디서 소통하는 팀웍을 보여주었을까요?
캡슐연구팀은 팀웍 증진을 위해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맛있는 음식, 근사한 경치, 그리고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소재 설계팀은 조금 특별한 아우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모티브로 내 동료의 집을 방문하여 그들이 사는 동네탐방과 그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경영기획팀과 전략기획팀은 꿈의 나라 모험의 세계 놀이공원을 다녀왔습니다. 20년 만에 놀이공원을 찾은 딸 둘 아빠 경영기획팀장은 오랜만에 여학우들과 대학 MT를 즐긴 기분이라며, 이번 아우팅을 매우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