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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석사(1993)·박사(1998) 졸업생,
인실리코 최승훈 대표이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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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KAIST에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KAIST 화학과 석사·박사(1993·1998) 출신의
최승훈 대표이사 가족입니다.
KAIST 전산학과 박사(1998)인 아내와 함께 각각 인공지능과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두 자녀의 졸업식에 참여했습니다.
과학을 매개로 맺어진 인연
KAIST 화학과 학위를 얻은 최승훈 대표이사는
같은 학교에서 전산학을 전공한 아내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넘나들며
기술 기반 사업에 힘써 왔습니다.
이러한 과학과 기술에 대한 열정은
자연스럽게 자녀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AI와 신소재, 두 자녀의 새로운 길
아들(1996년생)은
신소재공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11학기 만에 마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딸(1999년생)은
인공지능 대학원에 진학해 2년간 연구에 몰입한 끝에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같은 날, 같은 학교, 다른 전공으로 졸업하는 두 남매의 모습은
부모에게 큰 선물이었습니다.
최승훈 대표이사는
“시간을 아껴주는 효도”라고 표현하며,
“과학이라는 공통의 언어가 우리 가족을 더욱 끈끈하게 연결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1월 4일, KAIST 발전 기금 2억 원을 약정한 최승훈 대표이사 (https://insilico.co.kr/news-220114/)
지식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KAIST 정신
현재 최승훈 대표이사는
IT 및 소재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 컨설팅과 마이크로캡슐 특화 소재 기업
‘인실리코’를 운영 중입니다.
KAIST에서 쌓은 지식과 연구 경험은
그의 경영철학과 기술혁신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2022년 1월
KAIST에 발전 기금 2억 원을 약정하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했습니다.
“아이들이 사회에 공헌하며,
더불어 행복을 느끼는 올바른 과학자가 되기를 바란다”
가족 전체가 KAIST 동문으로 연결된 따뜻한 이야기는
과학기술이 단지 지식의 영역을 넘어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를 잇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와 인실리코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insilicoa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